부끄러운 날들

7월이 벌써 열흘도 넘게 지나갔다. 그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논 것도 아니다. 그저 시간만 죽이고 있었다.

새벽, 달력을 보다가 한심한 내 모습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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