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내리는 눈.
사라진다.
어젯밤 내 꿈처럼.
조용히 사라진 당신의 뒷모습.
눈, 내린다.
3월에...
DST 27.79 Km - RT 1:37:17 - AS 17.1 Km/H - MS 33.9 Km/H
익성군의 2010년 첫 라이딩!
자유로 휴게소에서 헤이리까지.
헤이리 초입 식당에서.
지난 여름에 갔었던 북카페 반디에 가려고 했지만 문이 닫혀서 근처 '유나'에서 커피와 자스민차를.
자유로 휴게소에서 헤이리 초입까지 / 식사를 마치고 까페 유나로 / 유나에서 출발해서 자유로 휴게소로
그리고...
In fact, life is short : kiss slowly, laugh loud, forgive quickly and enjoy today.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선과 선이 만나는 그곳에 한 소녀가 서있었다.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다가서는만큼 그녀도 멀어졌다. 정확히 내가 움직이는 만큼만.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그곳, 거기에 있는 소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어느덧 소녀는 여인이 되었고, 이제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다는 사실쯤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한손을 뻗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고 그녀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 뒷걸음질을 치고있다.
나는, 언제쯤이면 그녀에게 닿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