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눈 내린 다음날 오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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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7:27 2010/03/10 17:27

3월의 눈,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3월에 내리는 눈.
사라진다.
어젯밤 내 꿈처럼.
조용히 사라진 당신의 뒷모습.

눈, 내린다.
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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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18:50 2010/03/09 18:50
DST 27.79 Km - RT 1:37:17 - AS 17.1 Km/H - MS 33.9 Km/H

익성군의 2010년 첫 라이딩!
자유로 휴게소에서 헤이리까지.


곤드레 비빔밥,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헤이리 초입 식당에서.


헤이리 유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지난 여름에 갔었던 북카페 반디에 가려고 했지만 문이 닫혀서 근처 '유나'에서 커피와 자스민차를.

자유로 휴게소에서 헤이리 초입까지 / 식사를 마치고 까페 유나로 / 유나에서 출발해서 자유로 휴게소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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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23:55 2010/03/06 23:55

...

from 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 2010/03/04 09:58

...,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In fact, life is short : kiss slowly, laugh loud, forgive quickly and enjo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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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9:58 2010/03/04 09:58

소실점

from STORY 2010/02/28 15:19

소실점,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선과 선이 만나는 그곳에 한 소녀가 서있었다.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다가서는만큼 그녀도 멀어졌다. 정확히 내가 움직이는 만큼만.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그곳, 거기에 있는 소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어느덧 소녀는 여인이 되었고, 이제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다는 사실쯤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한손을 뻗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고 그녀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 뒷걸음질을 치고있다.

나는, 언제쯤이면 그녀에게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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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5:19 2010/02/28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