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터. 2023-01-20

볕 좋은 오후, 촬영을 마치고 열심히 일한 카메라를 소품처럼 한 컷. 뭔가 있어보이고, 깔끔하면서 엘레강스하고 모던하면서 심플한 멋진 인테리어 같지만 사실은…

늘 이런 식입니다요. 시간에 쫒기고, 공간에 쫒기고… 욕실 촬영을 할 때면 늘 이런 식이라 잘 숨는 편인데 이렇게 멋진(?) 장면이 남기도 합니다. 물론, 최종 결과물은 아무렇지도 않은 깔끔한 사진으로 나가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