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4/30
  2. 어떤 하루 2009/04/22
  3. 비, 내리다 2009/04/20
  4. 제네럴닥터 2009/04/20
  5. 강남 2009/04/20
  6. 고만 좀 괴롭혀~!! 2009/04/20
  7. 수원 2009/04/20
  8. (1) 2009/04/20
  9. ... 2009/04/03
  10. 꽃보다 딱지 2009/04/02

from 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 2009/04/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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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오후의 바람이 불었고,
기분 좋은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멀리서,
아주 멀리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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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05:51 2009/04/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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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 어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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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5:33 2009/04/22 15:33

비, 내리다

from 日記 2009/04/20 16:09
바람이 불고 있었다.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안개처럼 빗방울이 넘실거렸다. 비 내리는 오후의 거리.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몇 년 전, 아마도 웨딩촬영을 하러 갔을 때였다. 남산 아래에 있는 호텔이었고, 촬영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버스에 탔을 때였다. 비가 내리고 있었고, 방울방울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캠코더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고, 내가 어떻게 해볼 틈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비 내리는 월요일, 쓴 커피를 마시고 옛날을 기억한다.

그 날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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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6:09 2009/04/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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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럴닥터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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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1:56 2009/04/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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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강남, 여전히 낯선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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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1:26 2009/04/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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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그러는 거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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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1:20 2009/04/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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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벌써 일주일 전 이야기.
어딜가나 눈송이처럼 벚꽃이 내리고 있었다.
양복은 벗어서 차 뒤에 던져두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발이 약간 불편한 운동화를 신었다.
매운 쫄면을 먹고, 차를 세워두고 조금 걸었다.
아직 해가 지기 전이었고, 멀리서 시끄러운 방송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꽃잎이 눈처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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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1:17 2009/04/20 01:17

from 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 2009/04/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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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꽃을 보러.
몇 장인가 꽃 사진을 찍다가 그만,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부셔서 카메라를 꺼버렸다.
벌써 먼 옛날의 일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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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01:03 2009/04/20 01:03

...

from 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 2009/04/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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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00:30 2009/04/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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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를 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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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01:07 2009/04/02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