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옛날에.
선과 선이 만나는 그곳에 한 소녀가 서있었다.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내가 다가서는만큼 그녀도 멀어졌다. 정확히 내가 움직이는 만큼만.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그곳, 거기에 있는 소녀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어느덧 소녀는 여인이 되었고, 이제는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다는 사실쯤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한손을 뻗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고 그녀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 뒷걸음질을 치고있다.
나는, 언제쯤이면 그녀에게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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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둔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늘은 맑고 푸르다. 봄이 저멀리서 손짓한다.
비,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개인 침대에 만족해하는 모래양.
귀찮다옹~!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모래양.
"위험" 주차금지, 사고시 보상무
신풍빌라 나동 301호 신고했습니다
자전거가 있는 풍경,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자전거가 있는 풍경,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자전거가 있는 풍경,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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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 31.11 Km - RT 1:49:27 - AS 17.0 Km/H - MS 38.2 Km/H
2010년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린 날.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2010년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린 날.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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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어떻게든 참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딱지군.
호시탐탐 식탁 위에 있는 안주를 노리고 있는 딱지군.
도톰한 앞발.
숨어있던 발톱.
저 펑퍼짐한 몸매를 보라!
일요일 밤, 술 넘기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