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 - ![]() 윤대녕 지음/문학동네 |
오랜만에 만난 윤대녕의 소설. 쉬는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신문을 펼치다 '대설주의보'광고를 봤다. 윤대녕의 새 소설집. 문득 작년 이맘때가 생각났다.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를 다시 읽던 새벽. 그리고 남도의 낯선 여인숙에서 새벽을 맞이하고 싶어했던 그 날들이. 잊고 있었던 것들이 떠올랐다. 다시, 윤대녕을 읽을 때가 되었구나. 봄. 찾아보니, 윤대녕의 소설을 다시 읽었던 새벽이 벌써 이년 전 일이구나. 시간이 참 빨리 흘렀구나, 그동안. |
http://zust4u.com/blog2010-03-29T14:27:5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