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에 해당되는 글 196건

  1. 비오는 저녁 2010/03/31
  2. 오후 2010/03/10
  3. 3월의 눈 2010/03/09
  4. ... (3) 2010/03/04
  5. 저멀리에 봄 (2) 2010/02/26
  6. 2010/02/25
  7. 일요일 밤 2010/02/21
  8. 오후 (2) 2010/02/19
  9. 아침 2010/02/18
  10. 어느 오후 2010/02/16

오늘의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이 더위에도 바람은 분다.

2010/07/27 13:39 2010/07/27 13:39

오늘의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올 기약이 없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섰지만 왠지모를 허전함이 밀려왔다.
내가 가야할 곳을 멀리 돌아가는 버스가 왔고 나는 잠깐 주저하다 버스에 올라탔다.

비가 내리는 아침.

2010/07/23 10:23 2010/07/23 10:23

삼계탕,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복날이라고 손수 바리바리 싸오신 엄마표삼계탕!
올해 몸보신은 끄읕!

2010/07/19 22:42 2010/07/19 22:42

2010/07/18,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오늘 메뉴는 카례밥! 나는 저런 오타가 좋다. 꼭 엄마가 쓴 편지를 받는 기분이라서.

멀리서 볼 때는 꼭 '카례밥'이라고 보여서 사진을 찍었는데, '카레밥' 맞네.

2010/07/18 14:00 2010/07/18 14:00

여름,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시간이 나를, 지나간다.

2010/07/08 10:18 2010/07/08 10:18

from 日記/사진으로 쓰는 일기 2010/06/18 21:11

,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금요일 밤. 빗방울이 떨어진다.
늦은 퇴근을 재촉하다 하늘을 올려다본다. 다시 찾아온 슬픈 시간.
언제였더라, 지방촬영을 가기 위해 기다리던 어느 스튜디오 앞 언덕이 떠올랐다. 뭐가 그렇게 서글펐을까, 난 눈물을 참느라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시간이, 무심히도 흘렀다. 슬픔 따위는, 노을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그러나,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도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처럼. 저녁, 나는 다시 그 시간을 잊지못하고 있구나.

2010/06/18 21:11 2010/06/18 21:11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하늘,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저녁,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저녁,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2010/05/27 10:21 2010/05/27 10:21

갑자기 만난...,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아무 준비 없이 나선 길에 갑자기 만난 비.
비.

비.

비.

2010/04/23 15:57 2010/04/23 15:57

비오는 저녁,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눅눅한 전철 안엔 한숨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었다. 습한 거리를 건넌다.

선배는 내게, 아직도 보고 싶느냐고 묻는다. 외로운 건 아니고? 아니면 그게 섞인 건가?

나는, 외로운 건 언제나 똑같다고 심드렁하게, 아니 그런 척 대답한다.

외로운 건, 늘 그랬다.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도, 혼자 눈물을 흘리며 잠들던 그 밤도.

당신이 곁에 있을 때 외로워했다는 걸 떠올리고 한숨을 삼킨다. 이 죄를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눅눅한 거리를 본다. 술잔 속으로 한숨이 떨어진다. 눈물이 피어난다.

2010/03/31 21:29 2010/03/31 21:29

오후, originally uploaded by do you remember me?.

눈 내린 다음날 오후, 봄

2010/03/10 17:27 2010/03/1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