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 Prego30 / 센츄리아 200 / Minolta Dimage Scan Dual III

예전에 로커클럽에서 처음 보고 구하려고 애썼던 그 녀석입니다. 작고 귀여워서 손에 들고 있으면 꼭 디카처럼 보입니다. 사진도 잘 나오고, 실내에서 플래쉬를 터트린 사진도 깔끔하게 잘 나오더군요. 여행갈 때나 모임이나 행사 때 유용하게 쓸거라고 스스로에게 세뇌를 하면서 샀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그러나 어디 여행을 가거나 모임이나 행사가 있어야 말이지요.)
부산에 갔을 때 남포동의 한 카메라 상점의 진열대에 있는 걸 그냥 보기만 하고 돌아와서 후회를 했었는데 싸이월드 야시카클럽에서 운이 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앞쪽 사진은 싸이월드 야시카클럽 번개 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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