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XA2 / TMX 100 / 자가현상 / Minolta Dimage Scan Dual III

생일파티를 해준답시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생일파티라지만 얼마 전 결혼한 친구 집에 모여서 집들이 겸 생일파티 겸 그냥 즐겁게 보냈습니다.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진 날이었습니다.
예전엔 카메라를 들이대면 부숴버릴 것처럼 싫어하던 친구들인데 이젠 제법 익숙해져서 피하는 수준에서 끝납니다. 그나마 한 명 빼고 모두 나온 사진은 저 사진 밖에 없습니다. 다들 어찌나 잽싸게 피하던지.
그건 그렇고, XA2 녀석, 꽤 맘에 들고 좋은 녀석인데 다른분께 양도할 생각입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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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란.... 오랜만에 필카를 잡았어요.(자동카메라) LCD모니터에 넘 익숙한지 자꾸 멀리감치 띄어놓고 사물을 보려는거 있죠... 바로 보여지지 않으니 어떻게 찍혔을까 넘 궁굼한거 있죠. 근데 이것두 자동카메라에요?
일종의 자동카메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