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금기를 머금은 바람이 불었다. 낯선 길, 바다를 따라 달렸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계속 같은자리를 맴돌았다.
먼 바다에서 파도가 높게 일렁거렸다.

7월, 새로운 달의 시작.
내게도 새 날이 올까?

나는, 바다에 서있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7/02 00:38 2009/07/02 00:38

Trackback Address >> http://zust4u.com/blog/trackback/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