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from 日記 2009/05/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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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문다.
바람이 불고 내가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나를 할퀴고 지나간다.
나는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다 지쳐 길 위에서 눈물을 흘린다.

나는 어디로 가려고 해지는 저녁에 길을 나선걸까.

슬프고 서늘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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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9:00 2009/05/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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